안녕하세요. 블루오션 입니다. 오늘은 신세공을 돌려봤습니다 ㅎㅎ
문득 사냥하는데 스위핑 범위가 없으니까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마차펫을 열어보니 1랭 3줄 옷이 뙇!
하고 있었습니다.
언제 사두고 넣어놨는지 모를 그 템.. 마침 잘 됐다 싶어서 1시간 20분동안 수정노기를 해서 교역한 후
신세공으로 바꿔서 준비해 보았습니다.
과연 블루오션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 참고로 이 글을 올리고 있을 시점은 아직 안돌렸습니다 ㅠㅠ
오늘 돌릴 템과 신세공 수량입니다.
보기만 해도 탐스럽네요. 기존에 쓰던 옵션이 생각외로 너무 구려서 그냥 돌려버리기로
결정했습니다. 하하.. 욕심일지 모르겟지만 저거 안팔려요 ㅠㅠ
어디 한 번 시도해보도록 합시다 으흐흐.. 세공 멸망전은 항상 재밌으니까요.
욕망스러운 눈빛을 뒤로하고 바로 갑니다~!
여러분.. 도박의 끝은 공허함.. ㅠㅠ 신세공이라 그나마지.. 큽휴...
ps. 이후 결국 개당 6.5에 155개 구매해서 돌렸는데.. 못띄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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