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오늘의 마비노기 일상은 제가 요새 열심히 키우고있는 귀잽이(?) 부캐 녀석의 소개입니다.


종족: 엘프

근본: 어시스턴트 카드 (젠장.. 내가 왜 이걸로..)

의장: 신경쓰지않으나 개그의상 위주를 좋아함

누렙: 21586 (그렇게 높지 않다는게 함정이다.)

누탐: 3936

환생: 227회 (평균 환생 누렙이 100도 되지 않는다.. 이 귀차니즘)

남은어빌: 6429개


스킬 & 스탯 현황

음 보다시피.. 앵간한건 거의 찍었다고 보면 된다..


그랜마 현황 - 궁수 (끝) 흐흐..부끄럽구만..


평판레벨 현황

네일 30 (82.5%)

이보나 25 (19.2%)

브리아나 24 (95.6%)

엔델리온 50 (100%)

아이데른 50 (100%)

엘리네드 50 (100%)


솔직히 네일&이보나&브리아나 이 3종 세트.. 너무 지겹고 귀찮고 오래걸린다..

222일을 최소 매일 빠짐없이 해야.. 50렙에 100%를 달성할 수 있다...


신성레벨 현황

89레벨 ( 236880 / 238377 )


주무기: 석궁



현재 필자는 인간 & 엘프 & 자이 모두 키우고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각자 프로필을 올려볼까 합니다.

사실 엘프를 소개하면서 부캐라고 칭했지만... 딱히 부캐의 개념이 없이 세 캐릭 모두 꽤 키웠습니다.


스킬 수련 3번...승단도 3번...그랜마도 3번..평판도 3번....신성렙도 3번... 히잌....


요새는 그래서 가장 필수적인 것 정도만 챙겨주고 잠수태웠다랄까요...


(지나친 게임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흑흑)


여튼 요새 밀고 있는 요 엘프와 그릐고 나머지들(?)과 같이 마비노기 일상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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