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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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포스팅은 가급적 안하고 싶은 마음에 블로그 명을 '블루오션' 이라고 지었네요..ㅎㅎ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좋은 정보나 일상을 기록해두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였습니다.
블로그 주소는 생각해둔건 전부 다 있어서 그냥 폰보다가 저 주소로 기입했더니 아무도 없더라는!!
소소한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게 또 블로그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주제를 정해놓고 하는 블로그가 아닌 자유로운 블로그!
재미나게 운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먹는 것과 걷는것을 좋아해서 주로 그런쪽으로 많이 올리지 않을까 싶네요.
게임 또한 관심있는 분야라 현재는 제가 하고있는 온라인 게임을 위주로 포스팅하고 나아가서
PC게임이나 다양한 게임의 리뷰나 공략을 써볼까도 생각합니다. (먼 훗날 이야기지만)
혹은 간혹 공부에 관한 이야기도 하고 싶구요.
방문해주시는 분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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